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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문지인, 임신 중 지인 떠나보낸 슬픔 "착하디 착한 오빠…너무 보고 싶어"

작성일: 2026.06.02 15:54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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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인이 지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전했다. 출처|문지인 SNS
▲ 문지인이 지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전했다. 출처|문지인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문지인이 가까운 지인을 떠나보낸 슬픔을 전했다.

문지인은 2일 개인 SNS에 “세상 순수하고 따뜻한 정이 넘쳤던 너무나 착하디 착한 오빠”라며 지인의 부고를 전했다.

그는 “늘 오빠와 함께했던 사랑 넘치는 형제와 가족들이 부러웠는데,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너무 고맙고 멋있어”라며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내일이라도 동네에서 볼 수 있을 것만 같다”고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젠 천국에서 봐야 한다니, 너무 보고 싶을 것 같다”며 “가서 만나요 오빠”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문지인은 김기리와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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