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첫 아시아·태평양 투어…글로벌 비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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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이프아이가 첫 아시아·태평양 투어에 돌입,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본격적인 비상에 나선다.
이프아이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APAC 투어 ‘이프아이 2026 APAC 투어 [이프 아이]’ 개최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이프아이의 첫 여정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특별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이프아이는 오는 7월 4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7월 18일 마카오, 7월 25일 방콕, 7월 27일 마닐라, 7월 30일 멜버른, 8월 2일 시드니까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서울 공연은 조만간 날짜를 확정하고 팬들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특히 시드니 공연 이후 이프아이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활동 반경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프아이는 최근 세 번째 EP ‘애즈 이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헤이지 (데이지)’는 공개 7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 데뷔곡 ‘너디’ ‘알 유 오케이?’에 이어 3연속 1000만 뷰 기록까지 세우며 글로벌 팬덤 확장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 또한 음악방송 활동을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라이브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몰입도 높은 무대 장악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완성형 5세대 걸그룹’이라는 평가를 끌어냈다.
이프아이는 “데뷔 후 처음으로 APAC 투어를 진행하게 돼 정말 설레고 꿈만 같다. 각 도시에서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직접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긴장되고 기대된다”며 “이번 투어는 이프아이에게도 새로운 시작 같은 의미가 있는 만큼, 무대 하나하나 진심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더 많은 글로벌 팬분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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