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작곡가 변신 선언→자작곡 해킹·도용 주장 "자꾸 노래 가져가"
작성일: 2026.07.10 15:25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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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해킹을 주장하며 자작곡을 공개했다.
박봄은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자신의 SNS에 자작곡 음원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왔다. 이 가운데 10일 박봄은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e)', '선물', '편지' 등의 자작곡 음원 영상을 연달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해당 영상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사실은 누가 해킹해서 제 노래를 자꾸 가져가서 쓰려고 해서 미리 올린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음원은 AI를 통해 만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박봄은 "이제까지 올린 노래는 전부 제 앨범의 트랙 리스트였다. 추후에 전부 제 목소리로 불러서 들으실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박봄은 최근 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약 1년여 만인 지난 8일 박봄은 "작곡가로 활동하기로 했다"라며 새 출발을 알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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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민 기자 hyemin@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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