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 김태형 감독도 빵 터졌다!…강아지로 변신한 황성빈과 올스타전 '최고의 호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롯데 김태형 감독이 올스타전에서 황성빈과 함께 '견주와 강아지'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야구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무대인 만큼, 선수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7회말 등장한 롯데 김태형 감독과 황성빈의 퍼포먼스가 가장 돋보였다. 자신의 타석 전부터 김태형 감독과 그라운드로 나선 황성빈.
황성빈은 강아지 머리띠를 하고 목에는 목줄, 뼈다귀 인형은 입에 물고 사족보행을 했다. '견주'로 변신한 김태형 감독은 목줄을 쥔 채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후 환한 미소와 함께 분위기를 즐겼다.
경력직 견주인 김태형 감독은 황성빈에게 "손"을 외치며 실제 반려견을 다루듯 능숙한 모습을 보였고, 목줄을 잡아끄는 등 유쾌한 퍼포먼스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황성빈은 김태형 감독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펼치며 팬 투표로 진행된 베스트 퍼포먼스상에서 총 43,910표 가운데 12,134표(28%)를 얻어 상금 3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후 황성빈은 "퍼포먼스를 도와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독님이 도와주시지 않았으면,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무표정의 김태형 감독, '(황)성빈이가 하자고 해서 하긴 하는데..'
이후 바로 적응한 김태형 감독, '생각보다 재미있네~'
김태형 감독, '황성빈 손!'
황성빈보다 더 즐거워하는 김태형 감독
김태형 감독-황성빈, '올스타전 최고의 퍼포먼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으악' 한화-롯데 올스타 내야수 실책 1개 추가됐다…KBO 후반기 첫 기록 정정, 트레이드 이적생과 희비
2026-08-11
-
"韓 귀화 추진, 작년엔 코치 면접도 봤다" 그런데 왜 돌아오지 못했나? 여전히 한국 잊지 못한 롯데 복덩이
2026-08-11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야구수준 높더라" 30G 출장정지→한 번도 2군 안 갔다…롯데 내야 백업 판도 바꾼 3R 유망주
2026-08-11
-
삼성 거포, MLB 진출설까지 나돌았는데… “MLB 1루수 중 하위권” 혹평, 삼성 재계약이 살길?
2026-08-11
-
"목표는 금메달" 류지현호 언제 모이나, 경쟁팀 전력분석은 어디까지…감독이 직접 밝혔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