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뉴 데이' 팝업 대성황, 2400명 몰렸다 '흥행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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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전부터 팝업으로 흥행 예열에 나섰다.
지난 19일 더현대 서울에 오픈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의 '친절한 이웃 팝업'이 오픈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압도적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29일 개봉을 앞두고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스파이더맨'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친절한 이웃 팝업'을 오픈했다. 이번 팝업은 '스파이더맨'이 목격되었다는 제보를 따라 그의 흔적을 추적하는 컨셉으로 기획, 스크린 밖에서 영화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과몰입형 팝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팝업 오픈 첫날에만 약 2400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팝업을 찾은 방문객들은 뉴욕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외벽 포토존부터 '네드'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뉴욕 빌라의 우편함', '피터 파커'의 방을 구현한 '뉴욕의 다락방', 대형 파노라마월 곳곳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을 포착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뉴욕 도심' 등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존까지 즐기며 영화 속 세계관에 완벽히 몰입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한 '스파이더맨'인 만큼 다양한 세대가 팝업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친절한 이웃 팝업'이 올여름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한다.
'친절한 이웃 팝업'은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월~목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일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하기를 통해 방문 예약을 하거나 현장 웨이팅 등록을 통해 팝업존을 체험할 수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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