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케데헌' 300번 봤다…8살 딸 푹 빠져"('데이앤나잇')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케데헌'을 300번 넘게 봤다며 한국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8월 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6회에서 1994년 첫 방문 이후, 무려 16차례나 한국을 방문했을 만큼 한국이 ‘제2의 조국’과도 같다고 말한다.
“32년 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한국 독자들이 프랑스 사람들보다 나를 더 좋아해 줘서 놀랐다”라던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최근 8살 딸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노래와 춤을 다 따라 할 정도로 푹 빠졌다”라고 전해 모두의 함박웃음을 이끈다. 이어 “300번 넘게 본 것 같다”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더욱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의 콘텐츠와 문화가 프랑스에도 많이 자리 잡았다. 프랑스의 TV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면 한국의 문화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라며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일종의 문화 가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과거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강연하던 중 죽을 뻔한 학생을 살리게 된 기적 같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당시 여학생은 성적에 대한 극심한 압박으로 몸을 떨며 울고 있었고, 시험을 망치면 자신의 인생도 끝날 거라며 죽고 싶다고 했다고.
상황을 파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다른 사람들을 내보낸 후 통역사와 단둘이 학생 곁에 남았고 먼저 깊게 호흡하도록 도우며 마음을 가라앉히게 했다”라며 “최대한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20분 정도 후에 학생을 웃게 했다”고 밝힌다.
이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자살은 절대 하면 안 된다. 삶이라는 모험을 끝까지 살아내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전한다. 특히 “우리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부모와 조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수천 명의 사랑이 만들어낸 결실이다”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