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올여름도 '서머퀸' 매력발산…'포에버 줄라이' 무대·음원 동시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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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선미가 올해도 어김없이 '서머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미는 지난 7월 15일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공개 직후부터 음악팬들의 호평을 받은 선미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음반은 청량함으로 대표되던 기존 여름 감성에서 벗어나 몽환적인 사운드와 선미만의 독보적인 보컬로 눅눅한 여름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계절감을 섬세하게 풀어낸 음악으로 올여름 플레이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곡으로 자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음원과 함께 무대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선미는 전국 대학 축제와 대형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지난 26일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는 신곡 '포에버 줄라이'를 비롯해 '24시간이 모자라'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선미 특유의 에너지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 탄탄한 라이브는 물론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선미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금발의 긴 웨이브 헤어, 화려한 메이크업과 어우러진 의상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2018년 '가시나', '주인공' 무대로 워터밤 역대급 무대를 남겼던 선미는 이번에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원조 워터밤 여신'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시원한 여름 분위기와 선미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어우러져 공연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무대를 통해 '포에버 줄라이'를 처음 접한 이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음원으로 이어지며 신곡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었다.
매년 자신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여름을 대표해 온 선미는 신곡 '포에버 줄라이'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여름 감성을 선보였다. 음악과 무대를 모두 사로잡으며 '가요계 서머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한 선미가 올여름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선미는 '포에버 줄라이'로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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