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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부승관, '식당 60만원 선결제' 가짜 미담 해명…"해당 지인 손절"

작성일: 2026.08.03 15:01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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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부승관 ⓒ곽혜미 기자
▲ 세븐틴 부승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세븐틴 부승관이 자신의 이름을 이용한 가짜 미담을 해명했다.

부승관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이 이야기를 해야 할 지 정말 많이 고민했다"라며 자신과 관련해 퍼져 있는 미담 이야기를 꺼냈다.

그가 언급한 미담은 부승관의 지인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제주도의 한 고깃집에서 시작된 것으로, 부승관이 지인의 고깃집에 60만 원을 미리 결제해 두고 팬들에게 음료를 제공했다는 이야기였다. 실제로 해당 식당을 찾은 일부 팬들이 음료를 받은 사실을 알리면서 이는 사실처럼 여겨져왔다.

하지만 부승관은 해당 미담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자신이 해당 식당에 선결제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이 일로 인해 해당 지인과는 현재 연락을 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팬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연락을 끊게 됐다"라고 재차 강조한 뒤 "가게가 맛있어서 찾아가는 것을 말리고 싶은 건 아니다. 하지만 하지 않은 일이 미담처럼 퍼지는 건 원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부승관은 자신의 지인을 가장해 콘서트 티켓을 구해주겠다는 식의 이야기를 믿지 말라고도 당부했다. "저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한 부승관은 "앞으로 길에서 우연히 만나 식사값을 대신 계산해주는 일이 있더라도 따로 선결제를 해두는 일은 없을 거다. 혹시 저를 사칭하거나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면 회사로 메일을 보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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