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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디노, 10월 군악병 '동반 입대'…민규는 9월부터 대체복무[공식]

작성일: 2026.08.10 11:3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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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가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10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민규, 승관, 디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안내했다. 

먼저 승관과 디노는 오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한다. 플레디스는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민규는 오는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플레디스는 "마찬가지로 복무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복무 시작일 및 차후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 멤버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다. 멤버들을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민규, 승관, 디노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세븐틴 공식 팬덤명)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세븐틴은 지난달 멤버 13명 전원이 플레디스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원우, 호시, 우지가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며, 정한은 지난 6 소집해제 됐다. 또한 도겸, 버논 역시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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