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밀워키의 테임즈 영입, 도박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O 리그에서 1루수로 전향한 것이 결과적으로 테임즈에게 큰 도움이 됐다. 미국에서는 '갭 히터'에 가까웠지만 KBO 리그에서 뛰는 3시즌 동안 124홈런, 3년 연속 30홈런에 2년 연속 40홈런을 때리는 거포로 다시 태어났다. 밀워키는 올해 41홈런을 날린 크리스 카터의 연봉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해 테임즈를 영입했다.
MLB.com은 이 영입을 '도박'으로 봤다. 아담 맥캘비 기자는 "밀워키는 아시아에 상주 스카우트를 두고 있지 않다. 테임즈에 대한 정보 수집은 대부분 영상으로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KBO 리그는 일본 프로 야구보다 한 단계 낮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트리플 A 수준으로 보기도 한다. 최상위권 선수들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있다.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대표적인데, 그는 두 리그의 차이가 직구 구속에 있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시아에 와 있는 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는 'ESPN'에 "테임즈는 타석과 필드에서 매우 공격적인 선수다. 강한 타구를 날린다. 요즘은 인플레이 타구를 만드는 데 만족하는 선수들이 있지만 테임즈는 그렇지 않다"는 의견을 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에서 은퇴하고 싶다" 깜짝 선언, ML서 540억 초대박 계약했는데 왜? 아내에게 늘 말하는 야구인생 마침표 계획
2026-09-27
-
ML 콜업→DFA→마이너 계약 반복, 드디어 보상받나? '엘동원' 포스트시즌 깜짝합류 가능성 "유력 후보 될 수 있어"
2026-09-27
-
오승환-김병현 차례로 넘었는데… 한국계 첫 MLB 구원왕,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간다고?
2026-09-27
-
롯데 선발 출신이 왜 이래? 선발만 맡으면 '덜덜'…감보아 또 난조→선발 ERA 5.79 치솟아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