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부천FC1995, 2017시즌 정갑석 감독과 함께 간다
작성일: 2016.12.08 11:1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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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석 감독은 2016시즌을 앞두고 수석 코치로 팀에 합류해 송선호 전 감독과 함께 부천의 챌린지 3위와 FA컵 4강 신화를 함께 했다.
시즌 말미 P급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감독직에 올랐으며 시즌 종료 뒤 실질적인 감독직을 맡게 됐다.
정 감독은 '챌린지 우승과 클래식 승격'을 강조하며 "이번 겨울은 공격력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전임 감독님께서 공들여 만들어 놓으신 수비력에 보다 빠른 공격을 덧입혀 반드시 부천을 클래식으로 승격시킬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부천은 산하 18세 이하(U-18) 김대식 감독을 프로 팀 수석 코치로 보직 변경시키고, 경남FC로 자리를 옮긴 박종문 코치를 대신할 신임 골키퍼 코치에 내셔널리그 천안시청 조민혁 코치를 선임했다.
부천은 동계훈련을 지난 5일 시작하며 본격적인 2017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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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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