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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했던 호나우지뉴 “감옥에서 맞거나 끔찍한 일…” 아찔했던 ‘그 날’ 회고 (6.17)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감옥에 들어가면 구타를 당하거나 끔찍한 일들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곳에서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꽤 괜찮았던 순간들로 기억된다." 브라질 축구의 전설, 선수 시절 '외계인'으로 불렸던 호나우지뉴. 최근에 한국에 방문해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던 그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을 수도 있었던 수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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