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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공격적으로' 롯데, KIA전 선발 라인업…이대호 3루-채태인 1루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2018년 06월 10일 일요일

▲ 롯데 간판 타자 이대호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홈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3루수 선발 출장한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공격적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조원우 감독은 선발 라인업도 공개했다. "이대호가 3루수, 채태인이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고 밝혔다. 이대호의 3루수 선발 출장은 2011년 6월 8일 대구 시민 삼성전 이후 2559일 만이다.

조원우 감독은 "이대호는 시즌 초반부터 3루수 훈련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병규가 지명타자로 나서고 앤디 번즈가 2루수, 신본기가 유격수다. 외야는 전준우가 좌익수, 민병헌이 중견수, 손아섭이 우익수로 나선다. 나종덕이 포수 마스크를 쓴다.

롯데는 전준우-민병헌-손아섭-이대호-이병규-채태인-번즈-신본기-나종덕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브룩스 레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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