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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수집가?' BOS 스티브 피어스가 낳은 진기록

네이버구독_201006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8년 06월 30일 토요일
▲ 스티브 피어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팀 이동으로 진기록을 만들었다. 보스턴 레드삭스 스티브 피어스가 주인공이다.

보스턴은 29일(한국 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외야수 피어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보스턴은 토론토에 마이너리그 내야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내줬고 피어스와 연봉 보조 성격의 현금을 받았다.

2005년 드래프트 8라운드 241순위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니폼을 입은 피어스는 피츠버그를 거쳐 볼티모어 오리올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 토론토 그리고 보스턴까지 7개 팀에서 뛰었다.

이 가운데 피어스가 몸담은 볼티모어, 양키스, 탬파베이, 토론토, 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다. 피어스는 같은 디비전에 있는 5팀 유니폼을 모두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매체 CBS 스포츠는 해당 기록이 메이저리그 역대 6번째 기록이라고 보도했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맷 허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모든 팀에서 뛰었다. 베네수엘라 출신 내야수 세자르 이스투리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유니폼을 모두 모았다. 

스티브 핀리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켈리 존슨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마크 맥레모어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개 팀에서 모두 뛰었다. 피어스는 다섯 선수에 이어 6번째로 같은 디비전 유니폼을 모두 입은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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