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홍상수 감독(왼쪽),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포토S] 홍상수-김민희, 긴장하는 두 사람
- 입력 2017.03.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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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홍상수 감독(왼쪽),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