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왼쪽)-미나가 '마리텔'에 출연한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그룹 구구단의 세정과 미나가 ‘마리텔’에 출연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스포티비스타에 “세정과 미나가 오는 19일 진행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멤버들 또한 출연을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세정과 미나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출연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했다. 두 사람이 속한 구구단은 지난 2월 미니앨범 ‘나르시스’를 발매했다.

한편 ‘마리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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