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 류지혁으로 교체됐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한화 김민우의 투구가 등을 직격하면서 타박상을 입었다. 류지혁은 볼넷으로 출루해 두산의 추가점에 기여했다.
[SPO 현장] 두산 허경민, 몸에 맞는 공 여파로 대타 교체
- 입력 2018.07.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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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4회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대타 류지혁으로 교체됐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한화 김민우의 투구가 등을 직격하면서 타박상을 입었다. 류지혁은 볼넷으로 출루해 두산의 추가점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