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심사숙고 끝에 이선구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GS칼텍스 구단은 시즌이 치러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후임 감독을 결정할 예정이다.
GS칼텍스, 이선구 감독 성적 부진 책임 느끼고 사퇴
- 입력 2016.12.03 17:28
- 수정 2016.12.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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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구단은 심사숙고 끝에 이선구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GS칼텍스 구단은 시즌이 치러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후임 감독을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