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IFA 전격발표 “전 세계 211개국 초청 월드컵 개최”…인판티노 회장 파격적인 U-15 월드컵 준비 “전 세계 아이들 축구 발전이 우리 목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전 세계 어린 유망주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려고 한다. 15세 이하(U-15) 월드컵에서 211개국 회원국 모두를 초청할 계획이다.
FIFA 인판티노 회장은 24일(한국시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린 카리브해축구연맹(CFU) 회원국(MAs)과의 만남에서 “우리는 전 세계 211개국 모두의 성장을 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FIFA 211개 회원국이 모두 초청되는 U-15 월드컵을 개최할 예정이다. 4,000명 이상의 아이들이 함께 축구를 하는 유소년들의 축제”라고 발표했다.
그는 “프로젝트와 아이디어를 논의하기 위한 CFU(카리브해축구연맹) 회의가 열리고 있다. U-14 유소년 토너먼트 기간 중에 진행되는데, 이 대회는 사실 'FIFA 포워드' 프로그램 덕분에 개최될 수 있는 토너먼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받는 모든 지지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언론 보도 내용 때문에 나오는 질문들도 몇 가지 있지만, 이는 당연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떳떳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모든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는 것”라며 'FIFA 포워드'의 정당성을 부여했다.
인판티노 회장에 따르면, 10여 년 전 FIFA 회장 선거 운동을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닐 때 회원국 모두가 뛸 수 있는 월드컵을 생각했다.
“아이들을 위해 이런 대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말한 그는 “지역연맹들은 축구가 아닌 정치만 하고 있다. 이유는 축구를 할 자원이 없기 때문이다. 이곳 카리브해 CFU에서 U-14 남자 대회가 열리고, 내년에는 U-14 여자 대회가 열린다. 왜 매년 남녀 대회를 모두 열 수는 없는 걸까? 거기에는 많은 돈이 든다. 우리의 일은 더 많은 소년 소녀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그 자금을 찾는 것을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아이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전 세계 축구 유망주들이 성장하길 바랐다.
그는 “때로는 말을 줄이고 대신 공이 말하게 해야 합니다. 즉, 아이들이 축구를 하게 해야 한다는 뜻”이라면서 “우리는 올해 처음으로 FIFA 211개 회원국이 모두 초청되는 U-15 월드컵을 개최할 예정이다. 4,000명 이상의 아이들이 함께 축구를 하는 유소년들의 축제다. 이것이 우리가 일하는 이유다. 우리는 축구를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진정한 글로벌 스포츠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창출한 수익의 100%를 다시 축구계에 재투자할 수 있는 스폰서, 방송사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손흥민 7번' 임시 결번 해제 주인공, 반전 근황 공식 발표…시몬스 "하버드 합격 깜짝, 재활하며 공부까지"
2026-10-09
-
“국가대표 팀 영원히 차출하지 말아야…” 英 타임즈 역대급 조롱 “호날두는 찌질한 인간”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커리어 끝내”
2026-10-09
-
[오피셜] 연봉 335억·세계 3위…공식발표, 이강인 지도하는 시메오네 감독보다 ‘한 단계’ 밑,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과 ‘2030년까지 재계약’
2026-10-09
-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공식 해명, 韓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 우상이었던 다비드 실바, 3년 만에 현역 복귀 아냐…‘일회성 이벤트’
2026-10-08
-
“메달보다 군 면제 중요했다”…韓 뒤흔든 폭탄발언 양민혁, 아시안게임 金 따고 소속팀 돌아가 ‘가드오브아너 축하’
2026-10-08
-
[오피셜] 韓 축구가 역대급 억제기일까…이강인,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수상’ 아틀레티코 이적과 동시에 ‘돌풍’
2026-10-05
많이 본 기사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
[속보] 김경문 결국 한화 떠난다…"팬들께 정말 죄송, 오늘이 마지막 경기"
2026-10-10
-
삼성 뜻밖의 횡재인가, 대체 왜 잘 던지지?…불펜→첫 선발 등판, 亞 쿼터 외인이 해냈다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