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스포츠가치센터 활용한 여름 방학 교육 프로그램 인기리에 성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여름 방학 기간 준비했던 청소년들을 위한 체육 행사가 흥미롭게 끝났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의 KSPO 스포츠가치센터(이하 가치센터)에서 여름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 행사를 인기리에 끝냈다.
여름 방학이 본격 시작이 됐던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는 영어와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글로벌 미래세대 스포츠가치 교육’이 열렸다.
교육에 참여한 90여 명의 초등생들은 미국, 멕시코, 러시아 국적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스포츠 강사들로부터 플로어볼,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배웠다. 또, 강의형 교육을 통해 나라별 인기 스포츠를 배우고, 스포츠 해설도 체험하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일에는 ‘서핑 캠프’가 사흘 동안 열렸다. 20여 명의 유·청소년 참가자들은 가치센터와 경남 남해군에서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지상 훈련부터 패들링, 테이크오프까지 다양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웠다.
특히, 자신과 남을 지키기 위한 예방 교육도 인상적이었다. 활동 전 안전 수칙 교육 진행 및 전담 안전요원 배치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했다.
광복절인 15일에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한 ‘가족 캠프’가 이틀에 걸쳐 열렸다. 캠프에는 총 68명, 20가구가 참여해 여름 레저 활동, 실내 레크리에이션, 힐링요가 및 레이저 사격 등 가치센터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인 것은 물론 스포츠가치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가치센터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한 유·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하며 의미 있는 여름을 보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청소년이 스포츠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산업 관련 기사
-
[포토S] 스포티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 체결…'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2026-10-08
-
韓서 맨땅에 헤더→日 진출 후 EPTS 기술 우수성 알리며 더 큰 꿈 꾼다[기획① 스포츠 테크 기업 분투기]
2026-10-08
-
결국 F학점 인정 "죄송합니다" 나왔다…태극기 똑바로 올리지 않은 日 사과 "운영상 과실"
2026-10-07
-
대한체육회, 12월 전국 시-도-군-구 체육회장 선거 앞두고 운영위 전문 교육 실시
2026-10-07
-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 성과 평가 더 세밀하게…재정-행정-법조 분야 등 신임 위원 위촉
2026-10-07
-
체육공단, 스포츠토토 건전이용지수 도입…'베팅 과몰입 방지'
2026-10-06
추천 콘텐츠
-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공식 해명, 韓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 우상이었던 다비드 실바, 3년 만에 현역 복귀 아냐…‘일회성 이벤트’
2026-10-08
-
'국민 분노' 축구협회 진짜 일 못한다…"이게 메시 헌정식 맞나" 아르헨티나 협회 후원사 광고가 먼저 → 감동 깨뜨린 메시 은퇴식
2026-10-08
-
[포토S] 스포티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 체결…'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2026-10-08
-
'韓 축구 절망' 김민재-황인범-황희찬 은퇴설 충격, FIFA 랭킹도 32위 제자리…4연전 끝낸 모레노호 '답답한 현실'
2026-10-08
-
다저스처럼 되려는 팀이 있다…'NPB 40홈런+ML 검증 FA' 日 타자 2명 동시 영입 시도
2026-10-08
-
'지긋지긋했다' 신유빈, 日 하야타에 8전 전패 끝 첫 승…AG 패배 2주 만에 설욕 → 계속 천적 지우기에 나선다
2026-10-08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오피셜] ‘또 가을야구 좌절’ 롯데, 무려 16명 방출 통보… 최충연-정성종-이인한 등 팀 떠난다
2026-10-07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롯데 40억 투자, 아직 미련 남았나… ‘1군 등판 0’에도 내년 구상 포함? 비는 돈으로 무엇을 할까
2026-10-08
-
노시환 ML 진출 변수 있다…한화 11홈런 백업 내야수 등장이 무척 반가운 이유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