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軍 시절 들은 최고의 칭찬? 연예인 차가울 줄 알았는데 인식 바뀌어"('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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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송강이 군 시절 선임으로부터 들은 칭찬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의 '너 왜 이렇게 나를 못 믿냐'에는 배우 송강이 출연했다.
이날 송강은 전역한 지 9개월이 지났다며 "군대에서 친하게 지내던 선임이 있었다. 제대하기 전에 '연예인 하면 차가울 줄 알았는데 인식이 바뀌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그래서 뭐라고 해줬냐"라고 묻자 송강은 "'그래 잘 가'라고 했다"라고 답했다. 장도연이 "그 말이 너무 차갑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강은 "마지막에 인식을 다시 심어줬네"라며 당황스러워 했다.
또 장도연은 "미담이 참 많더라"라며 구교환에 과거 송강에 대해 내면이 매력있다고 말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송강은 "알고보니 생각이 깊다라는 말을 듣기는 한다"라며 웃었다.
한편 송강은 지난 해 10월 1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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