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갈증 컸던 정규 앨범, 120% 불태웠다…정말 잘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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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두 번째 정규 앨범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SF9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터내시티(TENACI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0년 발매한 첫 정규 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이후 무려 6년여 만의 새 정규 앨범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재윤은 "정규는 멤버들이 정말 너무 내고 싶었던 앨범이었다. 앨범을 많이 냈지만 정규 앨범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그래서 회사와도 이야기를 할 때 정규앨범을 많이 내고 싶다는 어필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에게는 굉장히 갈증이 컸던 앨범이다 보니까 작업을 할 때 유독 이번 앨범에 사활을 걸고 모든 부분에서 할 수 있는 120%의 열정을 태운 것 같다. 이번 앨범이 정말 잘 되고 싶은 것 같다. 이번 앨범 정말 잘 되고 싶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빈은 SF9의 음악적 방향성 확립에 대한 갈증도 전했다. 그는 "이번 앨범이 좋은 성과를 얻는다면 우리의 음악의 방향성을 더 잡아갈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앞으로 치고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많이 넣은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F9의 두 번째 정규앨범 '터내시티'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SF9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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