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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마약혐의 구속' 김감전에 "너는 형한테 한번 맞아야돼" 분노

작성일: 2026.09.21 12:3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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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양홍원 인스타그램
▲ 출처|양홍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래퍼 양홍원이 거듭된 대마 혐의로 구속된 같은 소속사 후배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 본명 김상민)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양홍원은 20일 자신의 SNS에 서울 동부구치소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고 "내 동생 상민아. 너는 형한테 한 번 맞아야 돼. 알지? 형은 진짜 팬다"라는 글을 남겼다. 

배경 음악으로는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의 곡 'S.U.O.H (feat. BIG 9ULPO)'를 남겨 해당 글이 김감전을 향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두 사람은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뮤직에 함꼐 몸담은 사이다. 

김감전은 집행유예 기간 중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지난 16일 구속됐다. 같은 혐의로 실형까지 선고됐다 풀려난지 약 2년 만이라 더 충격이 컸다.

서울서부지법 양은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김상민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상민은 과거에도 대마 흡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앞서 그는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았고, 같은 해 12월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는 항소했고, 지난해 4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다. 그러나 1년 5개월 만에 같은 혐의로 체포되면서 결국 구속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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