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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발라드 콜렉션→亞 투어 파이널까지…한 공연 두 콘셉트 '첫 시도'

작성일: 2026.09.21 18:2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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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콘서트 포스터. 제공| 페포니뮤직
▲ 잔나비 콘서트 포스터. 제공| 페포니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잔나비가 콘서트를 앞두고 21일 오후 7시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잔나비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방이동 KSPO돔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하나의 공연장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첫날인 23일에는 잔나비 발라드 콜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이 펼쳐지고, 24일과 25일에는 잔나비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이 열린다.

첫날 진행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은 발라드 콜렉션 공연이다. 잔나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짙은 여운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가을의 계절감에 걸맞은 특별한 공연을 예고한다.

이어 이틀간 열리는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은 잔나비의 첫 아시아 투어를 완성하는 파이널 무대다. 잔나비는 지난 6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까지 7개 도시를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서울 공연에서는 새로운 세트리스트와 한층 더 풍성해진 무대 구성으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잔나비가 두 가지 콘셉트와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사흘간의 콘서트를 꾸미는 것은 공연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시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성에 집중한 발라드 컬렉션부터 잔나비 특유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아시아 투어 파이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은 21일 오후 7시,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은 오후 8시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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