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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덜덜 떨던 한승연, 이번엔 허리 짚고 대학 축제…'목 디스크' 근황에 커지는 우려

작성일: 2026.09.22 10:01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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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연. ▲ 출처ㅣ유튜브 채널 '비몽' 캡처
▲ 한승연. ▲ 출처ㅣ유튜브 채널 '비몽' 캡처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카라 한승연이 목 디스크 증상 악화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한승연이 지난 18일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영상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승연은 카라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프리티 걸', '허니', 루팡', '스텝', '미스터' 등 카라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문제는 한승연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었다. 앞서 목 디스크 증상 악화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던 한승연은 이날 무대에서도 상체가 굳어있는 상태에서 안무를 소화하는가 하면 일부 구간에서는 허리를 짚은 채 굳은 표정을 보이기도 해 우려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한승연은 한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시간을 보내던 중 여러 차례 손을 떠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이와 함께 비슷한 시기 올랐던 무대에서 한승연이 유독 상체가 굳어있는 모습으로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제기됐다.

이에 당시 소속사 측은 "한승연이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심해져서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다"라며 "현재 치료 중이며, 이외 건강은 문제 없다"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승연이 디스크 치료 중에도 대학 축제 무대에 서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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