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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불륜 의혹·아내 원현주 잠수'에도 끄떡 없다...당당한 SNS 행보 '눈길'

작성일: 2026.11.08 19:4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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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양홍원 SNS
▲ 사진 | 양홍원 SNS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래퍼 양홍원이 불륜설을 의식하지 않는 SNS 행보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양홍원은 8일 자신의 SNS에 흡연 중인 사진과 함께 "나의 형님이 나를 가르치시기를 2명의 아우가 있다면 바위도 가른다고 하셨다"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그는 '자녀의 무의식 세계는 부모의 의해 형성된다'라는 문구가 적힌 책의 일부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요즘 애들을 보면 나도 왜 부모님이 엄격하셨는지 이제야 이해가 간다'라는 내용의 SNS 글을 자신의 계정에 퍼오기도 했다. 

불륜설 이후 아내 원현주가 모든 SNS 활동을 중단한 것과 상반되는 행보다. 

이에 양홍원의 SNS에는 "레전드 회피형", "지금 혼인 신고서가 갈라지게 생겼는데...", "잠수는 이럴 때 타라고 있는 건데 머하냐", "진짜 가끔 이해하기 어렵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 출처| 양홍원, 원현주 SNS
▲ 출처| 양홍원, 원현주 SNS

한편 양홍원은 오랜기간 교제한 모델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뒤 닷새 만인 지난달 23일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최초 폭로자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다른 여성과 함께 모텔에 갔다는 주장과 함께 관련 녹취와 영상,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당시 소속사 AP알케미 측은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것은 맞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해명하며, A씨를 공갈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자신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금전이 필요해 이를 폭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논란 이후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했고, 원현주는 자신의 SNS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이에 더해 양홍원 역시 최근 원현주와 결혼 소감이 담긴 게시글을 삭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24년생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유튜브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일상은 물론 육아하는 모습을 공개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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