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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중 또 대마…김감전, 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

작성일: 2026.09.22 16:5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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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전. 출처| 유튜브 SPNS TV 캡처
▲ 김감전. 출처| 유튜브 SPNS TV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래퍼 김감전(본명 김상민)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김감전을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감전은 지난 14일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튿날 김감전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16일 법원은 김상민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감전은 과거에도 대마 흡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앞서 그는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았고, 같은 해 12월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는 항소했고, 지난해 4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다. 

그러나 김감전은 약 1년 5개월 만에 같은 혐의로 결국 구속됐다. 

김감전은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를 줄인 활동명이다. 그는 2022년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뮤직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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