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정말 못해...입 바짝바짝 말랐다" 유해진, 백상 대상 수상 당시 심경 고백('살롱드립')
작성일: 2026.09.22 21:1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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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 수상을 한 소감을 전했다.
유해진은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의 '형이 공약 건다는데 약속해준다는 말도 없네. 잘 살아'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유해진은 "사실 대상 받을 줄 몰랐다"라며 "주변에서 남우주연상 이야기는 많이 이야기 해서 내심 기대했는데 대상은 정말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해진은 "대상 수상의 호명 순간 카메라가 가까이 오길래 '왕과 사는 남자'가 대상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무대에 올라갔는데 머리가 하얘지는 정도가 아니라 입이 바짝바짝 마르더라. 입에 침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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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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