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탕웨이 집 가면 몸빼 입고 밭 갈아...덕분에 텃밭농사 시작"('살롱드립')
작성일: 2026.09.22 21:3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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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박해일이 탕웨이 덕분에 텃발을 가꾸게 됐다고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 유해진, 박해일 편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이 "집에 텃밭이 있다던데"라고 말하자 박해일은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 씨와 함께 하지 않았나. 탕웨이 씨 때문에 텃밭을 가꾸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해일은 "박찬욱 감독님이 탕웨이 씨가 캐스팅됐으니까 보러 가자고 하셨다. 그 전에 기억하기로는 탕웨이 씨가 화장품 광고 속 모던한 이미지였는데 집에 갔더니 일바지를 입고 밭을 갈고 있었다"라고 반전 매력을 전했다. 이어 박해일은 "탕웨이가 직접 수확한 농작물로 음식도 해줬다"고 전했다.
박해일은 "이후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고 싶어서 상추, 대파로 시작해서 케일이 좋다고 해서 케일을 키웠다"라며 가장 잘 키운 농작물은 애플민트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박해일은 농사 이야기에 유해진의 적극적인 리액션을 마주하고 "형, 나랑 좀 비슷하다"라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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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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