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구라, '경차구역 주차' 불만 역풍에 황급 해명…"화 안 내, 접착제 과했을 뿐"

작성일: 2026.09.23 08:24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구라 ⓒ곽혜미 기자
▲ 김구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경차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한 뒤 경고장을 받은 일화를 밝혔다가 뭇매를 맞자 재차 입장을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불거진 '경차 구역 주차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인천 송도의 한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후 주차난을 겪던 중 경차 전용 구역에 차량을 주차했다가 경고 스티커를 받았고, 이후 관리소장에게 항의를 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일각에서 "자신이 경차 전용 구역을 어기고 주차를 해놓고 왜 화를 참는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냐"라는 비판이 나오며 김구라는 뭇매를 맞았다.

비판이 이어지자 김구라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많은 분이 '자기가 잘못해놓고 화내냐'고 하시는데, 마음속으로 화가 올라왔다가 내려왔다고 한 것"이라며 "마음 속에 화가 있는 건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 실제로 화를 낸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김구라는 자신이 화를 느낀 것은 지나치게 접착력이 강한 경고 스티커 때문이었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제가 이해가 안 된 건 경고받은 것까지는 좋은데, 굳이 접착력이 강한 스티커를 붙일 필요가 있었나 싶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구라는 "'분명히 주차 공간이 있었을 텐데'라는 댓글도 있더라. 없었다. 있었으면 다른 곳에 댔겠지 왜 거기에 댔겠냐?"고 주차난 때문에 경차 구역에 차를 댈 수 밖에 없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입주민인데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거기에 댔는데, 스티커를 붙였다. 스티커를 붙인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본드로 붙인 것에 화가 났던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구라가 직접 비판에 입을 열었지만, 여전히 '경자지정 주차 구역'을 위반한 김구라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지는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