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논란 속…장윤정, 후배들 줄줄이 찾아왔다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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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심수봉이 17살의 어린 후배를 공개 저격한 후 사과하는 등 논란을 빚은 가운데, 장윤정이 후배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 후배들이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절을 앞두고 장윤정을 찾아온 후배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박지현, 김나영, 신현지, 허민영 등 후배들과 함께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장윤정의 손에는 후배들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선물들이 들려 있고, 후배들의 마음에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정과 후배들의 모습은 최근 가요계에서 불거진 심수봉의 후배 저격 논란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한 지역 축제 행사에서 54살 어린 후배 김다현의 무대에 대해 "앞에 노래를 부른 가수가 내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고 공개 저격했다.
해당 발언은 논란으로 이어졌고, 심수봉은 이튿날 사과문을 발표했다. 심수봉은 김다현과 그의 가족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저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어른으로서 후배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전했다.
이후 김다현 역시 SNS를 통해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듯한 위로도 해주셨습니다"라며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이처럼 가요계 선배가 어린 후배를 두고 한 발언으로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장윤정은 후배들과 거리감 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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