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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논란 속…장윤정, 후배들 줄줄이 찾아왔다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작성일: 2026.09.23 10:2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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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왼쪽), 박지현. 출처| 장윤정 SNS
▲ 장윤정(왼쪽), 박지현. 출처| 장윤정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심수봉이 17살의 어린 후배를 공개 저격한 후 사과하는 등 논란을 빚은 가운데, 장윤정이 후배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 후배들이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절을 앞두고 장윤정을 찾아온 후배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박지현, 김나영, 신현지, 허민영 등 후배들과 함께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장윤정의 손에는 후배들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선물들이 들려 있고, 후배들의 마음에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심수봉(왼쪽)과 김다현. 출처| 유튜브 캡처, ⓒ곽혜미 기자
▲ 심수봉(왼쪽)과 김다현. 출처| 유튜브 캡처, ⓒ곽혜미 기자

장윤정과 후배들의 모습은 최근 가요계에서 불거진 심수봉의 후배 저격 논란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한 지역 축제 행사에서 54살 어린 후배 김다현의 무대에 대해 "앞에 노래를 부른 가수가 내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고 공개 저격했다. 

해당 발언은 논란으로 이어졌고, 심수봉은 이튿날 사과문을 발표했다. 심수봉은 김다현과 그의 가족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저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지방의 한 트로트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어른으로서 후배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전했다. 

이후 김다현 역시 SNS를 통해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듯한 위로도 해주셨습니다"라며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이처럼 가요계 선배가 어린 후배를 두고 한 발언으로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장윤정은 후배들과 거리감 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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