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빠져든다…전도연, 나른한 금발머리 '파격 변신'[화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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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전도연이 노란빛 도는 금발로 파격 변신했다.
23일 데이즈드 측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6 가을 겨울 CO-ED 컬렉션과 함께한 배우 전도연의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전도연은 메종 마르지엘라 FW26 CO-ED 컬렉션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소화하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창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소재, 풍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특유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하며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표현했다.
화보 속 전도연은 벨벳 소재의 드레스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한 비앙케토 디테일이 적용된 드레스 등 컬렉션의 주요 피스를 착용했다. 특히 선명한 노란색이 감도는 금발머리, 주황색 머리칼까지 파격적인 컬러 변주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 변신에 도전하며 시선을 붙들었다.
2007년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한국 배우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전도연은 한국영화계와 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서는 주인고 미옥 역을 맡아 한계없는 변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가능한 사랑'은 최근 막을 내린 제 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 대상을 거머쥐었다. '가능한 사랑'은 23일 국내 개봉 후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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