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18주년 기념 2억원 기부…올해 기부액만 6억 넘겼다[스타S]
작성일: 2026.09.18 13: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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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2억원을 기부했다.
1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데뷔 기념일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총 2억원을 기부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각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 지원,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생계·교육·마음 건강 지원,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 등에 쓰인다.
2008년 데뷔곡 '미아'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 아이유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내고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는 데뷔 기념일을 비롯해 생일과 연말연시 등 특별한 날마다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그는 올해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고, 생일인 5월 16일에는 3억원을 기부하는 등 올해에만 6억원을 기부하는 통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을 내고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두 곡을 모두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리며 여전한 파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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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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