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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화제만큼 뜨겁다…메인예고편 공개 48시간에 1300만뷰

작성일: 2026.09.23 15: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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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혼 황후'. 제공|디즈니+
▲ '재혼 황후'. 제공|디즈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재혼 황후'가 메인 예고편 공개 48시간 만에 누적 1300만뷰를 기록하며 세계적 화제성을 입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K-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실사화로 주목받고 있다. 

디즈니+에 따르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브라질 등 북미와 아시아, 남미 주요 마켓에서 각국 언어 자막과 더빙으로 동시 공개된 '재혼황후' 메인 예고편은 단 48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 뷰를 돌파했다. 예고편이 공개될 때마다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로컬 콘텐츠로는 이례적으로 디즈니+를 통해 단독 공개되는 '스페셜 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스페셜 룩'은 총 3개 파트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원작의 매력이 실사로 구현되는 과정, 각기 다른 매력과 욕망을 지닌 네 주인공의 서사, 거대한 황실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담아 '재혼황후'의 제작기를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 '재혼 황후'. 제공|디즈니+
▲ '재혼 황후'. 제공|디즈니+

제작사 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는 "원작 그대로 옮기는 게 이 작품의 힘이지 않을까"라며 원작의 매력을 실사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윤석 유럽 총괄 프로듀서는 프랑스, 독일, 체코의 16개 성을 답사한 끝에 독일 슐라이스하임 궁전을 주요 로케이션으로 선택해 동대제국의 위엄을 담아냈다.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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