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블랙핑크 지수·트와이스 나연, 예능 첫 동반 출연 이유는…알고보니 연습생 시절부터 친분

작성일: 2026.11.09 08:32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틈만나면. 제공 ㅣ sbs
▲ 틈만나면. 제공 ㅣ s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블랙핑크 지수와 트와이스 나연이 SBS ’틈만나면,’에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함께 예능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온 친분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지수, 나연이 출연해 경기 군포시 산본동을 찾는다. 지난 3일 방송이 1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전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에는 두 아이돌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은 지수와 나연이 함께 등장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이 두 사람의 친분을 묻자 지수는 “서로 연습생 때부터 친했다. 자주 밥도 먹는다”고 답한다.

이어 지수는 “둘 다 연습생 때 각자 회사에서 유명했다. 오래 연습하면 ‘얘가 에이스래’라고 소문이 나는데, 그게 나연이”라고 회상했다. 어떤 수식어로 유명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냥 ‘나연이’로 유명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지수는 산본과의 인연도 공개한다. 그는 “제가 요 앞 아파트에서 10살 때까지 살았다”고 밝히면서도 ‘산본의 딸’이라는 호칭에는 손사래를 쳤다. 지수는 “산본의 딸은 김연아 선수다. 심지어 피겨 벽화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이 “그럼 연아 선수가 첫째 딸, 지수가 둘째 딸 하자”고 제안하자 지수는 “영광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연은 유재석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나연에게 어느 동네에 사는지 묻자 나연은 “저 논현인데요?“라고 답한 뒤 “재석 선배님이랑 같은 아파트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나연이 성수동에 살았던 것만 생각나서 헷갈렸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와 나연이 함께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오는 1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