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결혼 10일 만에 경찰 출동에 "아내에 폭력 행사? 사실 NO"[해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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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일본 톱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10일 만에 부부싸움으로 신혼집에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사카구치 켄타로 소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최근 주간지에 보도된 당사 소속 사카구치 켄타로에 관한 기사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해당 기사를 근거로 한 추측성 비방과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사카구치 켄타로는 평소 매우 온화한 사람이며, 본인이 (아내)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은 전혀 없다"라고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이어 "아울러 비방과 중상모략,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 등이 확인될 경우 필요한 경우 적절히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소속사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사 등으로 인해 여러분께서 혼란을 겪거나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관계자 및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앞서 28일 일본 매체 여성세븐 플러스는 지난 17일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서 부부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부부간의 말다툼이 격해졌던 것으로 보인다. 흔히 말하는 연인, 부부 사이 다툼에 가까웠다"며 "신고자는 사카구치의 아내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아내는 사카구치 켄타로보다 3세 연상인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5년 이상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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