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로이킴, 첫 KSPO돔 콘서트 전석매진에 1회 추가 확정…'공연형 싱어송라이터'의 저력

작성일: 2026.10.02 10:20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SPO돔 첫 입성을 앞둔 로이킴이 전석 매진에 힘입어 공연을 1회 추가했다. 제공|DEUL
▲ KSPO돔 첫 입성을 앞둔 로이킴이 전석 매진에 힘입어 공연을 1회 추가했다. 제공|DEUL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데뷔 첫 KSPO돔 입성을 앞둔 로이킴이 '전석 매진'에 힘입어 1회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로이' 인 서울'(로이킴 LIVE TOUR [R:O:Y] in SEOUL) 공연을 추가한다. 당초 11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예정됐던 서울 공연이 예매시작과 직후 전석 매진되자 로이킴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금요일인 20일 공연을 추가, 총 사흘간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추가 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7시 팬클럽 선예매, 1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추가 공연은 로이킴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올해 처음 KSPO돔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인데, 예정했던 이틀 공연의 모든 좌석이 매진되면서 한 회차를 추가하게 됐기 때문이다.

KSPO돔은 국내외 아티스트가 단독 공연을 꿈꾸는 상징적인 무대다. 티켓파워, 팬덤의 크기를 인정 받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로이킴 역시 오랜 시간 크고 작은 공연장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한 단계씩 공연 규모를 넓혀온 끝에 올해 처음 KSPO돔에 입성한다. 여기에 당초 준비한 두 차례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더 추가하게 됐다. 더 큰 무대에서 더 많은 관객을 만나게 됐다는 점은 ‘공연형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에게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될 전망이다.

로이킴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연말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남다른 공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올해는 공연장 규모를 KSPO돔까지 대폭 확장했음에도 21일과 22일 양일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5년 연속 연말 콘서트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여기에 11월 20일 공연까지 추가되면서 로이킴의 첫 KSPO돔 단독 콘서트는 사흘로 규모를 확대, 데뷔 후 처음 서는 대형 공연장에서 그동안 축적한 공연 노하우를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로이킴은 신곡으로 팬들을 먼저 찾는다. 오는 6일 오후 6시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발표한다. 2024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2025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에 이어 3년 연속 10월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배우 추영우, 옥택연, 박형식, 이종석, 차태현, 정성일이 참여한 쇼트필름과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공개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8시 추가 공연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로이' 인 서울'을 개최한다. KSPO돔 첫 입성부터 추가 공연까지 차근차근 공연 규모를 키워온 로이킴이 사흘간 펼질 공연에서 어떤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