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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스포츠·레저 문화 활성화 위해 맞손

작성일: 2026.10.08 16:4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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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스포티비
▲ 제공|스포티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스포티비(SPOTV)와 한국마사회가 8일 한국마사회에서 건전한 레저 문화 조성과 렛츠런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과 SPOTV 홍우승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건전한 레저 문화 조성 및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프로그램·콘텐츠 및 부대행사 공동 기획·운영 ▲전국 렛츠런파크를 활용한 정기 러닝 행사 개최 및 공간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스포츠·레저 문화 분야 콘텐츠 발굴 및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이후 첫 공동 행사는 오는 11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야간 러닝 행사다. 평소 직접 달려볼 기회가 드문 경주로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스포티비의 러닝 콘텐츠를 결합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스포츠·레저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제주·부산·영천·서울 등 전국 렛츠런파크로 러닝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각 렛츠런파크가 위치한 지역의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을 관광 및 지역 상권과 연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콘텐츠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간다. 스포티비 플러스(SPOTV PLUS) 채널을 통해 선보일 러닝·여행 콘텐츠 ‘RUN THE CITY(런 더 시티)’에서는 렛츠런파크의 새로운 매력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오프라인 러닝 행사와 미디어 콘텐츠를 연계해 렛츠런파크를 스포츠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프터 워크(After Work)’ 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스포츠·레저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기적으로 건전한 스포츠·레저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스포츠 전문 미디어로 다양한 콘텐츠와 경험을 만들어 온 스포티비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렛츠런파크가 경마를 넘어 러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한층 더 확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티비의 콘텐츠 기획·미디어 역량과 한국마사회의 공간·스포츠 자산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SPOTV 홍우승 대표이사는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렛츠런파크가 가진 차별화된 공간에 스포티비의 콘텐츠 역량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는 11월 열리는 러닝 행사와 ‘RUN THE CITY(런 더 시티)’를 시작으로 렛츠런파크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SPOTV는 아시아 NO.1 스포츠 미디어다. 국내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KBO리그를 비롯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LAFC 전 경기 및 메이저리그(MLB), UEFA 주관 4개 대회, PGA투어, LPGA, BWF, WTT 등 국내외 프리미엄 스포츠 콘텐츠를 생중계로 제공하며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비지상파 최초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관 방송사로 선정되었고,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중계에 나서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외에도 국내 스포츠 미디어 사업자로서 국내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 고교야구 5개 메이저 대회를 ‘SPOTV 고교야구 시리즈’로 선보이는 한편,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자체 콘텐츠 ‘런 더 시티’를 통해 스포츠를 일상에서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등 스포츠·레저 콘텐츠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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