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2026-2027시즌 개막 앞두고 출정식 개최…한국전력과 오픈매치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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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산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OK저축은행 읏맨은 1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2026-2027시즌 OK 읏맨 프로배구단 오픈매치 &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은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이 공식적으로 부산 팬들에게 새 시즌 첫인사를 전하는 자리다. 이날 진행되는 오픈매치와 출정식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에서 생중계되며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다.
출정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한국전력 빅스톰과 오픈매치를 진행한다. OK저축은행 배구단에 새롭게 합류한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등록명 페이즈),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 김정호, 노재욱, 김도훈, 김준호, 김대환 등이 OK저축은행 배구단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처음으로 나선다.
경기 후 진행되는 공식 출정식에서는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2026-2027시즌을 향한 신영철 감독과 주장 전광인이 새 시즌 출사표를 밝힌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인사와 함께 팬들이 선수단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Q&A 시간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우승 기원 행사, 팬 참여 이벤트, 경품 추첨,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출정식 입장권 가격은 전 좌석 1만원이며 응원 티셔츠와 응원도구가 제공된다. 한국배구연맹(KOV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에도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경기장 2층은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좌석 교체 공사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OK저축은행 배구단 관계자는 “지난 시즌 부산 연고지 이전 첫해부터 많은 사랑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출정식은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이 부산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고 함께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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