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나가는 韓 축구, 우간다·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와 격돌 임박…카타르 U-17 월드컵 ‘10월 26일 티켓 판매 오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세계적인 유망주들이 카타르에 모여 한 판 승부를 벌인다. 한국은 우간다·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를 뚫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
카타르 17세 이하(U-17) 월드컵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둔 10월 26일 일반 대중을 위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올해 U-17 월드컵도 지난해와 같은 방식이다. 11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아스파이어 존의 컴피티션 콤플렉스에서 준결승까지 열리며, 결승전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모든 티켓은 디지털 모바일로 발급된다. 카타르에 모인 축구 팬들은 ‘데이 패스’를 통해 하루에 여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48개 팀이 참가해 총 104경기가 치러지며, 하루에 최대 8경기가 진행되는데 데이 패스 가격은 조별리그, 32강전, 16강전, 8강전의 경우 경기일 기준 1인당 20 카타르 리얄이다.
인기 경기의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프라임 패스‘도 있다. 프라임 패스는 조별리그, 32강전 및 16강전, 8강전, 준결승전이 35 카타르 리얄, 3위 결정전이 20 카타르 리얄로 책정됐다.
1인당 구매 가능한 데이 패스는 경기일별 최대 6장이다. 프라임 패스는 경기장별로 1인당 최대 4장을 구매할 수 있다.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개최되는 결승전 티켓 가격은 1등급 30 카타르 리얄, 2등급 15 카타르 리얄 순서다. 결승전은 데이 패스처럼 1인당 최대 6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접근성 티켓은 조별리그부터 3위 결정전까지는 20 카타르 리얄, 결승전은 15 카타르 리얄에 동반자 1인 무료 티켓이 포함된다.
카타르 U-17 월드컵은 지난해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으로 치러지는 대회다. 지난해에는 백기태호가 죽음의 조를 뚫고 32강에 올라갔지만 잉글랜드를 만나 아쉽게 졌다.
이번 대회는 김현준 감독이 어린 유망주들을 데리고 B조에서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 우간다와 첫 경기는 11월 19일에 열린다. 안주완, 남이안, 김지우 등 한국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이며 성장하게 될지 기대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17명 사망, 300명 부상', 韓 캡틴 사실상 마지막 아시안컵→개최 시기 오리무중..."연기 문제 논의 예정"
2026-10-20
-
밤 11시에 홍명보 만나 "한국 축구 위해 헌신해달라" 부탁했던 이임생, 청문회 이어 국감도 불참
2026-10-20
-
피터, 국대 상황에 소신 발언 "황금세대, 하나로 뭉쳐야 하는데 점점 타이밍 놓쳐"
2026-10-18
-
'손흥민 조롱 작정했나' 中 매체, 악의적 썸네일 대문짝만하게 선정+공개 저격 "주장 자격 없다" 황당한 비판
2026-10-18
-
AFC까지 '오피셜' 손흥민 '라스트 댄스' 국가대표팀 마지막 아시안컵 주목! 韓 축구 67년 숙원 풀어야 하는데…사우디 개최지 안전 문제 '비상'
2026-10-17
-
'국가대표 리더십 불만' 손흥민, 해외 평가는 다르다…AFC "여전히 영향력 큰 亞 축구의 위대한 선수" 아시안컵 5번째 도전 주목
2026-10-17
많이 본 기사
-
총기 잃어버린 LG 야구, 마지막 잠실 경기 거부할 수 있나… 챔피언 자존심 꿈틀댈까
2026-10-20
-
[속보] 굿바이 다저스! 우승 멤버 떠난다…"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다저스에서만 2번 방출→결국 FA 시장으로
2026-10-19
-
'韓 야구 진출이 선택지' ML 통산 56홈런, 27세에 파격 선택…메츠 출신 2명 FA 선언→"한국 또는 일본 가능성 있어" 전문가 전망
2026-10-20
-
"토트넘 떠날 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손흥민의 솔직 고백 "팬들만큼 나도 슬펐다"
2026-10-19
-
[오피셜] '류지현→한화행' 후임자 찾았다! KBO, APBC 사령탑 최원호 감독 선임 "코칭스태프 추후 발표"
2026-10-1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