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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일본 단기유학 효과 보나…좌완 유망주 삼총사, 1차 지명 신인까지 일본행

작성일: 2026.10.23 10:2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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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식 ⓒ곽혜미 기자
▲ 김윤식 ⓒ곽혜미 기자
▲ LG 양우진 ⓒ LG 트윈스
▲ LG 양우진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유망주 투수들을 일본에 보낸다. KBO리그 구단에 앞서 메이저리그 구단과도 교류하는 훈련센터 넥스트베이스에 투수 네 명을 파견한다.  

LG 트윈스는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12일간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바이오메카닉 전문 시설 '넥스트 베이스'에 투수 김윤식, 조원태, 이상영, 양우진 선수와 최상덕 코치, 이권엽 컨디셔닝 코치를 파견한다.

'넥스트 베이스'는 최첨단 바이오메카닉스 장비와 스포츠 과학을 기반으로 한 훈련 센터다. 야구선수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각 선수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KBO리그 구단들이 이곳에 투수들을 파견하는 사례가 많아졌는데, 그에 앞서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도 이곳과 교류를 시작했다. 

LG 측은 "구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선수들의 투구 메커니즘 개선 및 피칭 퀄리티 향상, 체계적인 훈련 방향성 설정과 코칭스태프 역량 고도화 등 중장기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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