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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하' ♥아내 내조에도…조세호, 마지막 고정 예능 종영 어쩌나[이슈S]

작성일: 2026.10.26 11:3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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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곽혜미 기자
▲ 조세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조세호의 마지막 고정 예능이었던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가 종영한다. 이미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도라이버'를 제작하는 스튜디오투쁠(Studio++)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도라이버'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여섯 번째 시즌의 16회차를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종영을 알렸다. 

제작사는 "전생의 인연부터 생각하면 무려 5년을 함께해 온 프로그램인데다, 남다른 서사와 관계성이 쌓여 있다보니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깊은 아쉬움 속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단한 프로그램이 아니었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장수 예능이 존재하기 힘든 요즘 시대에 '도라이버'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늘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었다. 언제나처럼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11월 21일에 방송 될 마지막 회차까지 최선을 다해서 제작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작진은 끝으로 "그리고 정말 모든 방송을 마치고 나면 도라이버의 여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서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리도록 하겠다"며 "서운하실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 아무쪼록 남은 4회차와 함께 하시는 시간 동안 도라이버 멤버들을 보시며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지난해 조폭 연루설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하면서도 '도라이버'에서는 꾸준히 모습을 비췄던 조세호에게는 더욱 뼈아픈 종영이다. 당시 조세호는 소속사를 통해 의혹을 부인했으나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2일'에서 자진 하차하며 활동 적신호를 맞았다. SNS 활동도 전면 중단했다.

최근에는 조세호의 아내가 '조세호 발각시 계폭(계정 폭파)' 계정을 만들어 남편의 근황을 공개하며 물심양면 내조에 나서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9세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로 알려진 조세호 아내 정수지씨는 해당 계정을 운영하면서 남편 조세호의 다채로운 근황을 사랑스럽게 전달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도라이버'의 갑작스러운 종영 결정에 팬들의 아쉬움도 이어지고 있다. 

'도라이버'는 매주 색다른 미션을 선보이는 넷플릭스 버라이어티 쇼다. 2022년~2024년 KBS2에서 방송된 예능 '홍길동전'이 그 전신으로, 종영 후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 등 출연자들이 고스란히 다시 뭉쳐 2025년 2월부터 '도라이버'를 선보이며 시즌 6까지명맥을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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