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누적 기부금 50억 돌파…유재석 "이런 건 알려져야"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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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신민아와 남편 김우빈의 누적 기부액이 50억원을 넘긴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신민아가 기부의 금액보다 꾸준함과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의 꾸준한 기부 활동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두 분이 꾸준히 기부했다. 두 분 기부 금액이 5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요즘은 이런 일을 많이 알려야 한다. 당사자가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알리는 것이 이런 이유”라고 말했다.
이에 신민아는 “예전에 기부를 시작할 때는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손길이 잘 안 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꾸준히 매년 기부하다 보니까 가끔 편지를 받는다. 어디어디에 쓰였다는 내용이다"며 "기부를 통해 한 일이 누군가에게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 됐으니까 너무 뿌듯하다”고 털어놨따.
그러면서 신민아는 “금액과 상관없이 계속 꾸준함과 마음이 중요하다”며 “저를 보고 많은 사람이 나도 기부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공개 열애 이후 10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2025년 12월 드디어 부부가 된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두 사람은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도 주목받아 왔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화상 환자와 소외계층 등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으며, 김우빈 역시 2014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과 소아암 환자 등을 지원해 왔다. 알려진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지난해 초 기준으로만 50억원을 훌쩍 넘겼다. 이들은 결혼식 당일에도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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