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여자친구도, 비비지도 못 쓴다…은하·신비·엄지로 새 SNS 개설

작성일: 2026.10.26 15:56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비, 엄지, 은하. 출처| 신비, 엄지, 은하 SNS
▲ 신비, 엄지, 은하. 출처| 신비, 엄지, 은하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은하, 신비, 엄지가 새 SNS를 오픈했다. 

26일 은하, 신비, 엄지의 소속사 언코어는 이들의 공식 SNS를 개설했다. 

소속사는 "앞으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의 다양한 소식과 콘텐츠를 전달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언코어는 은하, 신비, 엄지 세 멤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준 세 아티스트가 앞으로 함께 팀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들의 팀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는 "기존 팀명 사용을 위해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제시된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세 사람은 새로 개설한 SNS에도 기존 팀명인 비비지가 아닌 각자의 이름을 사용했다.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후, 2022년 3월 비비지로 재데뷔한 은하, 신비, 엄지가 팀명을 지킬지 혹은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은하, 신비, 엄지는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법원에서 인용 결정을 받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