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4강] 첼시-토트넘, 아스널-맨시티…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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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컵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4일(이하 현지 시간) 다음 달 22일과 23일 '영국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4강전 2경기를 추첨해 발표했다.
이날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한 첼시는 토트넘 핫스퍼를 만난다.
연달아 5부 리그 팀을 만나는 '대진 행운'을 받았던 아스널은 준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됐다.
1872년 창설된 FA 컵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의 대회다. 잉글랜드축구협회에 속한 모든 클럽들이 참여해 챔피언을 가린다. 최다 우승 팀은 아스널과 맨유(이상 12회)다.
<2016-17 FA컵 4강 대진 추첨 결과> 첼시 VS 토트넘 핫스퍼 아스널 VS 맨체스터 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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