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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외질이 동료들로 꼽은 베스트 11…레알 5명 최다

작성일: 2017.03.10 14:16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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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메수트 외질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메수트 외질(28·아스널)이 함께 발을 맞춘 동료들로 베스트 11을 꾸렸다.

10일(한국 시간) 외질은 축구 게임 위닝일레븐의 최신작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7'에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살케 04에서 프로에 데뷔한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독일 국가 대표 팀 등 함께 그라운드를 누빈 동료들로 선수 11명을 꼽았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5명으로 가장 많이 라인업에 들었고, 외질의 현 소속 팀인 아스널 동료들은 알렉시스 산체스(28), 헥토르 베예린(21)만 선택을 받았다.

외질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면서 맨 처음 마누엘 노이어(30·바이에른 뮌헨)를 호명했다. 포백은 마르셀루(28·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30·레알 마드리드), 제롬 보아텡(28·바이에른 뮌헨), 헥토르 베예린(21·아스널)으로 구축했다.

중원에는 자신과 함께 일카이 귄도간(26·맨체스터 시티)과 루카 모드리치(31·레알 마드리드)를 뒀다. 외질은 "모드리치는 매우 좋은 기술을 가졌다. 양 발을 쓰고, 좋은 시야를 보유했다. 귄도간은 똑똑한 선수다. 경기장에서 매우 현명하다"고 했다.

외질은 스리톱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29·레알 마드리드), 알렉시스 산체스를 꼽았다. 그는 "호날두는 기계다. 매 시즌 많은 골을 늘 넣는다. 벤제마는 현명하고 좋은 기술을 가진 선수다. 산체스는 늘 성공하려고 하는 노력파다. 그와 함께 뛰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외질이 동료들로 꼽은 베스트 11>

호날두-벤제마-산체스

외질-귄도간-모드리치

마르셀루-라모스-보아텡-베예린

노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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