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체 영상] 'D-1' 알도 vs 할로웨이…차갑고도 뜨거운 눈빛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0, 브라질)와 잠정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5, 미국)는 3일(이하 한국 시간) 나란히 145파운드(65.7kg)로 계체를 통과했다.
이제 결전만 남았다. 두 선수는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212 메인이벤트에서 하나의 왕좌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할로웨이는 "널 죽이겠다(Uh vai morrer)"는 브라질 관중들의 저주에 "으아아" 소리를 치르며 맞섰다.
UFC에서 10번째 타이틀전에 나서는 알도는 베테랑답게 얼굴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할로웨이와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이 압도적인 최강자로 정상에 서 있는 여성 스트로급.
랭킹 1위 클라우디아 가델라(28, 브라질)와 랭킹 2위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31, 폴란드)는 예드제칙과 재대결하기 위해 상대를 쓰러뜨려야 한다.
가델라 116파운드(52.6kg), 코발키에비츠 115파운드(52.2kg).
둘은 매치 메이커 믹 메이나드가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서로를 쏘아보며 기 싸움을 펼쳤다.

계체할 때마다 축 처진 근육 때문에 화제가 되는 비토 벨포트(40, 브라질)는 옷을 벗지 않고 체중계에 올라갔다.
UFC 계약 마지막 경기에서 몸무게는 185파운드(83.9kg). 그는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UFC와 재계약을 타진하고 있다. 노장들이 겨루는 '레전드 리그'에서 척 리델과 경기하고 싶어 한다.
UFC 212 메인 카드는 오는 4일 오전 11시 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언더 카드는 이에 앞서 아침 7시부터 SPOTV와 SPOTV ON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 UFC 212 계체 결과
- 메인 카드
[페더급 타이틀전] 조제 알도(145파운드/65.7kg) vs 맥스 할로웨이(145파운드/65.7kg)
[여성 스트로급] 클라우디아 가델라(116파운드/52.6kg) vs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115파운드/52.2kg)
[미들급] 비토 벨포트(185파운드/83.9kg) vs 네이트 마쿼트(186파운드/84.3kg)
[미들급] 파울로 보하시냐(186파운드/84.3kg) vs 올루왈레 밤그부세(184파운드/83.4kg)
[웰터급] 에릭 실바(171파운드/77.4kg) vs 얀시 메데이로스(171파운드/77.4kg)
- 언더 카드
[밴텀급] 하파엘 아순사오(136파운드/61.6kg) vs 말론 모라에스(136파운드/61.6kg)
[미들급]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185파운드/83.9kg) vs 에릭 스파이슬리(184파운드/83.4kg)
[밴텀급] 조니 에두아르도(136파운드/61.6kg) vs 매튜 로페스(136파운드/61.6kg)
[밴텀급] 유리 알칸타라(136파운드/61.6kg) vs 브라이언 켈러허(134파운드/60.8kg)
[여성 스트로급] 비비아니 페레이라(113.5파운드/51.5kg) vs 제이미 모일(116파운드/52.6kg)
[웰터급] 루안 샤가스(170파운드/77.1kg) vs 짐 월헤드(170파운드/77.1kg)
[플라이급] 마르코 벨트란(126파운드/57.1kg) vs 데이베손 피게이레도(126파운드/57.1kg)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中 축구 28년 만에 일 냈다…'한국전 골' 유망주 동메달 골까지 → 중국, 우즈벡에 승부차기로 승리 '1998년 이후 첫 3위'
2026-10-03
-
'6개 라운드 싹쓸이' 송다빈 미쳤다! 3경기 연속 2-0→첫 AG서 결승 직행…8년 만의 金까지 딱 한 경기
2026-10-03
-
한국에선 취소했을 날씨인데…'다저스타디움 최고 40도 이상' 김하성 역대급 폭염 속 경기, 괜찮을까
2026-10-03
-
'대충격' 한국 유도 진짜 金 1개로 끝났다…4개 목표했는데 두 대회 연속 '역대 최소' 불명예→혼성 단체전 3-2에서 김민종 패→김하윤 승부결정전 반칙패, 아쉬운 동메달 결정전행
2026-10-03
-
"진실 말하기 싫다" 보스턴 탈락 뒤 베테랑 폭탄 발언…데이터 의존에 '감독 저격'
2026-10-03
-
여고생 3명 출전, 양윤서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 단체전도 4위
2026-10-03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