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DOWN] 탑, 중환자실 4일…키디비, 블랙넛 성희롱 분노
작성일: 2017.06.10 07: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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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그 중 안타까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참지 못한 이휘재
이휘재 씨가 가족을 비방한 네티즌 8명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악플은 연예인이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아버지에 대한 악의적 댓글을 보고 참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휘재 부친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와 쌍둥이 손자를 치매로 인해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이 나와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일부 네티즌이 '가식적이고 연기 같다' 등은 물론 비속어까지 섞은 표현을 써 결국 강경대응에 나섰습니다.
★탑, 4일간 중환자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빅뱅의 멤버 탑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4일간 중환자실에서 나오지 못해 주위의 우려를 샀습니다. 응급실 후송 당시에는 일각에서 위독하다는 얘기까지 흘러나와 충격을 줬는데요. 주치의에 따르면 혼수와 수면 사이인 기면 상태였습니다. 탑은 나흘만에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을 옮기는 과정에서 취재진 앞에 휠체어를 타고 나타났는데요. 죄송하다며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검찰로부터 기소가 된 이유로 의무경찰에서도 직위해제가 됐습니다. 법원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군 복무 기간에서 제외됩니다.
★키디비, 블랙넛 성희롱 분노
래퍼 블랙넛이 동료 래퍼 키디비로부터 성희롱,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냥 가볍게 X감' '줘도 안 X먹어'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보고 XX봤지' 등 가사 속에 키디비를 향한 성희롱 요소 때문인데요. 키디비는 "수 차례 성희롱 가사로 수치심을 줬다. 이 때문에 며칠은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블랙넛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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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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