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존스컵 일본에 20점 차 대승…5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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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규는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21점을 올리면서 맹활약했다/사진 KBL 제공
[스포티비뉴스=조현일 기자] 한국이 21일 대만 타이베이 허빙 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윌리엄 존스 컵 국제농구대회에서 일본을 101-81로 꺾고 5승 2패를 기록했다.
1쿼터 31-16으로 크게 앞서 나간 한국은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할 선수를 내보낸 일본에 2쿼터 22-24로 오히려 뒤지며 쫓겼다. 그러나 3쿼터에만 김종규(LG)가 12점을 뽑은 데 힘입어 점수 차를 벌렸다.
김종규는 1·3쿼터만 출전하고도 3점슛 1개를 포함해 시도한 모든 슛에 성공하며 21점을 올렸다. 김선형(SK)과 양홍석(중앙대)이 15점을 보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다음 달 레바논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컵을 대비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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