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선수 출신 한화 정경운 데뷔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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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한화 유격수 정경운이 프로 데뷔 첫 홈런을 뽑았다.
정경운은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쳤다. 9-1로 앞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KIA 투수 남재현의 초구 시속 142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1군에서 35번째 경기 만이다.
정경운은 지난해 한화에 육성 선수로 입단해 지난 7월 정식 선수로 전환됐다.
한화는 정경운의 홈런으로 10-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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